동두천미디어센터, 8월 ‘그 시절, 우리가 지켜낸 빛’ 주제로 무료영화 상영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미디어센터가 다가오는 8월, 광복의 달을 기념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그 시절, 우리가 지켜낸 빛'이라는 주제 아래, 대한민국이 걸어온 굴곡진 역사와 그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평범한 이들의 삶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역사의 기억을 나누고 위로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영화는 8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다만, 8월 15일 광복절 당일은 휴관한다.

상영작으로는 8월 1일 제2차 세계대전 속 피아니스트의 생존기를 그린 '피아니스트'를 시작으로, 8월 8일 6·25 전쟁의 비극과 형제애를 다룬 '태극기 휘날리며'가 상영된다. 이어 8월 22일에는 일제강점기 독립군들의 항전을 담은 '암살'이, 8월 29일에는 독립군의 첫 대규모 승리를 그린 '봉오동 전투'가 관객을 맞이한다.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동두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잊어서는 안 될 그 시절의 이야기를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며 세대 간 역사의 기억을 공유하고 따뜻한 위로와 소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무료 영화 관람 예약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 또는 동두천미디어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영 일정과 자세한 안내는 동두천미디어센터 누리집 및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