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 지역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경찰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교육감 지정 민간 평생학습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이 행복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마쳤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교육에는 연인원 219명이 참여하며 91%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키오스크 이용법까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엄화신 송도2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연수경찰서와 함께 주민 대상 '보이스 피싱 제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박태영 연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 피싱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수구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평생학습 및 안전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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