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8월 가평서 열린다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대한민국 최장수·최고 인기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을 유치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전국에 가평의 매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군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무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25일 청춘역1979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본선 녹화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9월 6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노래자랑 참가 대상은 가평군민을 비롯해 가평군 소재 직장인과 학생, 지역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 가평 연고자 등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팀이다.

다만 대한가수협회와 한국가수협회 회원 등 기성가수는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가평군 문화체육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군민은 예심 당일 1시간 동안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예심은 8월 23일 오후 1시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 3층 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반주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 내외의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다.

본선 녹화는 8월 25일 오후 4시 청춘역1979에서 진행하는데, 우천 시에는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본선 녹화 무대에는 현숙, 신유, 강문경, 하이량, 임현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군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행사장 무대와 관람석, 편의시설을 비롯해 교통·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해 전국적인 프로그램에 걸맞은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 화합은 물론 가평의 관광·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이 가평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군민 여러분의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이자, 전국 시청자들에게 가평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