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이담양평해장국·낙원교회, 폭염 속 어르신 위한 해장국 나눔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동두천시 상패동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8일, 이담양평해장국과 낙원교회의 후원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해장국 나눔 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낙원교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이담양평해장국 마익수 대표는 직접 20인승 버스를 운행하며 식사 참석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포장한 해장국을 전달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담양평해장국은 상패동행정복지센터와 2022년 2월 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식사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마익수 대표는 "폭염으로 힘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