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밌게 배우는 A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 다섯째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영상, 노래 제작 체험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에게 창의적이고 정확한 명령을 입력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를 배운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게임을 개발하거나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수업은 매회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2시간에서 2시간 30분간 진행되며, 모든 활동은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지하 1층 ‘링크 클라우드’에서 이루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친숙하게 배우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될 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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