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 위원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평택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평택시에서 펼쳐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는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180세트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달된 삼계탕은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위원들과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원유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법무 보호 대상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송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