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전면 대시민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시동을 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난 27일 열린 보고회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투명 행정과 시민 소통 확대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 97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시장과 함께 사업별 추진 여건,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는 공약 이행의 출발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기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엄중한 약속이기에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대규모 현안 사업일수록 책임감 있게 목표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과정의 어려움은 언제든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약의 시작과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모든 공약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30일 오후 1시 55분부터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향후 공약과 실천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에게 추가 공개하고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매월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역시 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등 투명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