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키즈카페’에서 주말이 즐거워지는 마이리 체험클럽 오픈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새 단장을 마친 마이키즈카페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 '쪼물쪼물 마이리틀 아카데미 마이리 체험클럽'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7월 25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심심했던 주말을 꽉 채우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오감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새롭게 조성된 마이키즈카페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방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즐길 거리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클럽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계절별 특화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연계한 '썸머 시리즈', 9월에는 '진안홍삼축제'와 함께하는 홍삼 테마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 10월에는 '할로윈 시리즈', 11월에는 '가을동화 시리즈',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리즈' 등 매월 새로운 콘텐츠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5,000원 이내로 각 프로그램의 재료비 및 특성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사전 등록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진안군 관광과 관계자는 "마이리 체험클럽과 마이키즈카페의 다양한 놀이 시설을 통해 가족 모두에게 창의적이고 특별한 주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안군을 대표하는 어린이 체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진안군이 주말 체험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