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심각한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한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7개월간 이어진다. 신청한 일반 시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과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인구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인구정책 소개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 △일·생활 균형 및 공동육아 실천 △양성평등 증진과 세대 간 이해 △인구 변화의 원인 분석과 저출산 극복 방안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제들로 채워졌다.
시는 교육과 더불어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시책 핵심만 콕'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 위기 극복은 시의 정책적 지원만큼이나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공감 톡 교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창원시의 다양한 인구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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