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읍 새마을부녀회 헌 옷 수거로 이웃사랑 실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가 자원 재활용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헌 옷 수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9개월간 지역사회 주민들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힘을 합쳐 모은 헌 옷 약 3.7톤을 수거하며 결실을 맺었다. 모아진 헌 옷은 판매 과정을 거쳐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된 수익금은 각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봉사활동 기금 마련 등 다방면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사회 내 온기를 나누는 실질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진다.

노미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돕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자원 재활용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모으기 외에도 환경 정화 활동, 김장 나눔, 반찬 봉사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