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30여 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조리실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세대 등 150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요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수혜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이어졌다.
여선희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반찬이 외로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여성자원활동센터는 13개 읍면별로 구성되어 여성 역량 강화 사업과 더불어 꾸준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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