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폭염 대비 방문 봉사 진행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치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폭염 대비 방문 봉사’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사단은 지난 25일 두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생활 불편 사항과 필요한 서비스들을 면밀히 확인했다. 향후 대상자에게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자원과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봉사는 치매 어르신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