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2026 야간공원운동’을 오는 8월 4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신체 활동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문 강사가 스트레칭을 비롯해 줌바댄스, 건강체조 등 다채로운 운동을 지도하며, 참여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공원운동은 고양근린공원, 성사체육공원, 지도공원 등 3곳의 공원에서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공휴일이나 우천 시에는 프로그램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야간공원운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야간공원운동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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