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새움과 한국표준거래소와 손잡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이세희 새움 대표, 배광수 한국표준거래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위한 행정 지원 및 구인 홍보에 적극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양주시민 등 지역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총 28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14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제조하는 새움은 106억 원을 투자해 40명을, 골드바 및 실버바 등 귀금속 제조·유통 기업인 한국표준거래소는 180억 원을 투자해 100명을 각각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산업 기반 확충과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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