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 조성된 풋살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공식 개장했다.
지난 25일 열린 개장식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체육 동호회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약 3000㎡ 부지에 풋살장 1면과 소공원, 주차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결실을 맺었다.
기존에 노후됐던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조성된 이 시설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양주시는 이번 시설 개장을 통해 화도읍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차산리 풋살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이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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