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 여행활동지원사업 ‘노답여행: RETRY'의 3박 4일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노답여행: RETRY'는 여행 중 마주하는 ’노답상황‘속에서 청소년 스스로 선택하고 해결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에는 총 19명의 청소년과 2명의 청년멘토가 참여했다. △1차 청소년 8명 △2차 청소년 11명이 팀별 자유여행 방식으로 군산과 서천 일대를 여행했으며 청년멘토는 청소년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매일 무작위로 주어지는 ’노답미션‘을 수행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과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제 해결 방법을 배웠다.
또한 지역 탐방, 물놀이, 팀별 요리, 바비큐, 하루 나눔 등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경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무엇이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됐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막막한 상황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등 소감을 전하며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본 여행은 정답을 찾는 여행이 아닌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답여행: RETRY'는 사후모임을 거쳐 8월 8일 오후 2시, 고리울청소년센터에서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노답여행 공유회’를 개최해 여행의 경험과 성장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리울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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