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초등학생 대상 ‘관내 진로체험’ 성황리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며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15일과 22일, 서부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관내 진로체험'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 사업과는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학퍼포머, 조향사, 요리사, 크리에이터, 반려견 훈련사 등 총 5가지 직업군을 선정했다. 각 분야 현직 멘토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생동감 있게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한 참여 학생은 “몰랐던 직업에 대해 배우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택시가 미래 세대의 성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