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청년취업설계학교' 7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5일 열린 '현실 재무 감각 깨우기'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관리 기본 원칙, 개인별 소비 습관 점검, 예산 관리 방법, 저축 및 자산관리 전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재무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익히며 미래 소득과 지출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취·창업 준비뿐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제관념과 재무관리 역량은 청년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재테크, 신용 관리 등 취·창업과 생활 밀착형 금융 교육을 확대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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