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야장 원종 그라운드’ 개최 (부천시 제공)



[PEDIEN] 경기도 부천시가 오는 7월 31일,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원종중앙시장의 중정 일대에서 특별한 여름밤 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한여름 밤, 음악이 흐르는 야장 원종 그라운드’는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색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음악’을 핵심 매개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네 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한다. 더불어 2층에서는 스크린과 연계한 ‘뮤직 실내포차’를 운영하여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라이브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종중앙시장의 점포들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다채로운 야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QR코드 안내지도와 대형 메뉴판을 비치하고, 시장 내 배달 서비스도 운영한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 미니 풀장을 활용한 테이블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원종중앙시장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정례 행사 콘텐츠를 발굴하여 원종중앙시장 중정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열린 거점 공간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