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돌봄 인력의 급식 안전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24일,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급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11개 급식 시설에서 근무하는 돌봄 인력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핵심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있었다. 특히 음식물로 인한 기도 막힘 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 심정지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주야간 보호센터 등 다양한 시설의 돌봄 인력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 이용자의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응급처치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 교육이 실제 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유사 교육 기회 확대를 희망했다.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건강한 급식 제공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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