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기존 공공기관의 틀에 박힌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활용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서비스 품질,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 문화, 복지, 생활 정보 등 시정 전반의 소식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숏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패러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평가위원단은 부천시가 채널명과 로고, 썸네일 등 브랜드 요소를 일관성 있게 운영하며 명확한 채널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및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딱딱하고 어려운 시정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려는 부천시의 디지털 소통 전략이 주효했음을 의미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유튜브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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