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혁신도시 내 최초로 지정된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가 새로운 안내 시설 설치를 통해 상권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음성군은 최근 맹동면 동성리 일대에 조성된 해당 상권의 위치와 구역 정보를 명확히 알리기 위한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천 6백만원을 투입해 맹동면 대하로 246 일대에 LED 지주간판을 설치하고, 용두1길 31과 산학로 35 일대에도 각각 안내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설치된 안내 시설은 맹동면 수변공원에서 스타벅스 사거리까지, 그리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앞부터 맹동면 아파트단지 앞까지의 구간을 포함한다. 지난해 9월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곳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 참여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 간판 설치가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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