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칠곡군 제공)



[PEDIEN] 칠곡군이 앞으로 4년간 군의 복지 정책 방향을 결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군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TF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진행된 지역 여건 분석 및 주민 욕구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분야별 추진 과제와 세부 사업에 대한 중간 보고를 청취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계획에 담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 수립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칠곡'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칠곡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