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세대통합 프로젝트’ 작은도서관 여름특강 개최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새마을지부가 지난 23일 시민 45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여름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한다.

'새마을작은도서관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은도서관을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포항시새마을지부는 지난 6월부터 문성리작은도서관에서 아동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왔다.

이날 특강에는 이대준 한동대학교 명예교수가 '떠나는 도시, 찾아오는 도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시민들은 포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도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윤민수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 회장은 "독서는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 문화 확산과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