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법률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7월 시민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박기준 변호사가 맡아,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 상속, 채권채무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흔히 겪는 법률 문제 전반을 아우렀다. 박 변호사는 각 사례에 맞춰 1대1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포항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를 통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이번 무료 법률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 복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법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려는 포항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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