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한 나이트마켓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상영된 애니메이션 'DMZ 동물특공대'에 앞서서는 고고장구, 버블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했다. 이러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마지막 회차에도 알찬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을 준비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단원의 막을 내릴 마지막 행사는 오는 8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프렌즈'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활동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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