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해 LG베스트샵 인동점 및 구미본점과 손잡고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장섭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강성민 LG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지점장, 김종율 구미본점 지점장, 장애란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LG베스트샵 인동점과 구미본점은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 이 라면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운영 중인 '구미마음톡톡카페'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사회적 고립 예방 및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소통형 복지 공간이다. 이곳을 찾는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라면 한 그릇으로 지원된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LG베스트샵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해 주신 라면은 ‘구미마음톡톡카페’를 찾는 고립 위기 가구에게 단순한 한 끼 이상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희망을 잇는 동행'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되었다. 올해 1월에는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LG전자 베스트샵 인동점 및 구미점이 2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서 그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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