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PEDIEN] 강원 정선군이 젊은 공직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청 직원 숙소 '아리움'이 준공되고 입주식이 열리면서, 저연차 공무원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정선읍 북실리에 자리한 '아리움'은 연면적 892.02㎡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1인 1실 원룸형 주거공간 20실이 마련되었으며, 각 실은 29.73㎡ 크기로 조성되었다. 숙소 내에는 침대,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탁, 전자레인지 등 기본적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어 별도의 이사 부담 없이 즉시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직원 숙소 건립 사업은 신규 및 7급 이하 저연차 공무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공직 이탈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되었다. 이는 직원들의 주거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젊은 공무원들의 주거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는 군민들이 더 행복한 정선을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