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주엽2동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강선공원에서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원에서 운영되는 이 상담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위기 상황에 취약한 1인 가구와 고령자 등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과 '복지위기알림 앱'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여름철에는 폭염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대한 주엽2동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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