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 복달임 행사’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 복달임 행사'는 계절마다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음식을 나누는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6월 열무김치 나눔에 이은 세 번째 나눔 활동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직접 담근 깍두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통해 선정된 홀몸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되었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대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나눔을 위해 헌신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