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에서 즐기는 자연캠프 동심, DREAM’ 2회기 분교생 일일캠프 인기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청소년재단 산하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 건전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숲속에서 즐기는 자연캠프 동심, DREAM' 2회기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15일, 관내 3개 분교에서 참여한 청소년 61명은 숲을 무대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6월에 열린 1회기 가족 캠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협력 게임, 레이저 서바이벌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또한, 특수동물 사육사 체험과 비바리움 제작 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수동물을 직접 보고 비바리움을 만드는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