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너나들이센터, ‘드림온 직업체험 진로스쿨’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드림온 직업체험 진로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23일 소래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스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요리, 공연 예술, 보건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요리사, 연극인, 치어리더, 간호사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현직 전문가들과 함께 직업별 역할과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협약기관인 신천연합병원과 연계하여 간호사 직업 체험이 이루어졌다. 현직 간호사가 직접 간호사의 주요 업무와 진학 과정, 실무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현직 종사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