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철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신임 경제부지사로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 IT 전문가로서 혁신 성장을 이끌어온 그의 경륜이 경기도 경제 정책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 내정자는 SK텔레콤, SK커뮤니케이션즈 CEO를 거치며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 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운용을 총괄하며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하며 AI,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 정책을 이끌었고, 제14대 경기연구원장으로서 경기도의 주요 정책 연구를 주도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제 정책 경험은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혁신 경제 성장을 위해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 내정자가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를 오는 7월 27일 임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