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도 내 청소년수련시설 6개 기관이 상생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도내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기반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펀그라운드진접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기관별 우수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야외 모험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기후·환경 체험 교육을 중심으로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글램핑 및 오토캠핑 시설을 운영하며 경기도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기회를 제공해왔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활동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