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월롱면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운영한 '2026년 월롱면-동국대학교 인문·문화 배움과정'이 6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격주 화요일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향기 식물과 인문학', '사주 명리', '생활 속 바른 자세' 등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이론 강의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서로 소통하며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집 가까운 곳에서 대학과 연계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김대영 동국대학교 바이오시스템대학장의 강연에 이어, 유한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이 39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강생들은 4개월간의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임공빈 월롱면장은 “4개월간 열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월롱면은 이번 과정을 발판 삼아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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