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청주복지재단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청주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청주중앙공원에서 '폭염 예방 여름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직접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수와 다과를 건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단 개관 14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시원한 생수 선물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감사를 표했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생수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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