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물품 정기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유통예산점으로부터 통합돌봄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명에게 매월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25명과 예산군적십자봉사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취약계층 25명을 포함한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매달 휴지, 라면, 식용유, 생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유통예산점은 올해 1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히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 6월까지 전달된 후원물품의 가치는 약 886만원에 달한다. 한국유통예산점은 앞으로도 지원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윤 한국유통예산점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한국유통예산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는 더욱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