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지난 24일 자유회관에서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 안보 교육과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여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 안보 교육에 이어 진행된 단합대회에서는 읍면동위원장 협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행사 후에는 읍면동위원장 협의회가 회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보양식 만찬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단체 내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석 회장은 "충주시 25개 읍면동 위원장님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단결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