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는 대성실업(주)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충주사랑 행복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의 올해 대상자 6명을 최종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난 2024년 대성실업이 기탁한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 6명의 장학생을 확정했다. 각 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로써 대성실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학 혜택을 받은 대학생은 3년간 총 20명에 달한다. 이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김영숙 대성실업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전념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대성실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이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대성실업은 수해 피해 가구 구호물품 지원과 소외계층 학생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