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 내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23일 실시했다. 이는 지난 3월 상반기 훈련에 이은 하반기 훈련으로, 담당 공무원 보호와 더불어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력 행위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충주중앙지구대와 협조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비상벨 작동 및 즉각적인 상황 보고,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와 함께 시민 대피 절차가 체계적으로 점검됐다. 또한, 가해 민원인을 효과적으로 제지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실전 대응 절차도 함께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직원별 임무 분담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민원실 내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면밀히 확인했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민원 현장의 안전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시민 모두를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기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