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태안군이 피서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군 공직자와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과 태안읍 동·서부시장에서 ‘2026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대표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합동점검반은 지역 대표 피서지인 만리포 해수욕장과 주민 및 관광객 이용이 많은 동·서부 전통시장을 돌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상인분들께서도 태안의 이미지 제고와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안군은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피서지 주변 부당 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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