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만성질환 예방 위한 ‘맑은혈관교실’ 참여자 모집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맑은혈관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7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맑은혈관교실'은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1기는 8월에, 2기는 10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시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신체 활동 증진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평소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실천율을 높이고 합병증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