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배방읍이 지역 내 어린이집 두 곳과 손잡고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탕정e편한세상어린이집과 별하늘어린이집은 지난 23일 배방읍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심코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교육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주도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려는 배방읍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내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원아 및 학부모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을 적극 실천한다. 이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탕정e편한세상어린이집 강자영 원장과 별하늘어린이집 허의숙 원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아와 학부모 모두가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실천해 더 깨끗한 배방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수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공익적 가치를 위해 선뜻 동참해 준 두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이 이끄는 환경 보호 문화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단체와 협약을 확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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