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2기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65세 이상 주민 중 만성질환으로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영동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 기반의 체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영동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지속적인 치료와 함께 운동,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소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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