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가 중복을 맞이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협의회 회원들은 24일 새벽부터 정성껏 삼계탕 240마리를 조리해 관내 경로당 8곳을 방문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삼계탕 준비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한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 조리가 끝난 삼계탕은 점심시간에 맞춰 각 경로당으로 신속하게 전달됐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이 돋보였다.
이명옥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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