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용산면에서 15년 이상 운영된 제일미용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제일미용실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이 24일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용산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하여 제일미용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배석란 제일미용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용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나눔 운동이다. 용산면은 올해로 세 번째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확산을 독려하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발굴에 힘쓰는 등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일미용실의 이번 동참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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