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은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저소득층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들은 더위와 장마로 지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고제평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양식 전달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영수 공공위원장은 "이웃들에게 전달된 삼계탕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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