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하이면 와룡마을이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로 거듭났다.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22일 하이면 와룡마을을 찾아 경로당과 11가구의 낡은 전기시설 및 노후 등기구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가정을 일일이 살피며 수리가 필요한 곳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기 전문 인력들은 배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LED 전등, 스위치, 콘센트 등을 맞춤형으로 교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관계자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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