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가 관내 중장년층 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행복한 삶 건강 강좌'를 열고 건강 관리 및 치매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완주군보건소 이가영 강사는 강의를 맡아 중년 여성 건강관리의 필요성,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등 주요 질환의 전조증상과 위험 신호, 운동·식습관·수면·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 속 실천 방법,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과 두뇌 활동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자가 체크법을 안내받고 간단한 건강 체조 실습에 참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건강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수면안대가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백청열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중장년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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