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첫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핵심 보건 정책의 현황과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강화, 의료 취약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및 재택의료 활성화, 중독 대응 및 식품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회는 경기도의료원의 운영 전반과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는 시험·검사 및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건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위원회는 이날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관련 위탁 동의안을 부기의견과 함께 의결하며, 사업 추진 체계의 일관성 확보를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필요하지만, 청년지원사업의 추진 체계와 관리·감독의 일관성 또한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를 재차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들이 향후 정책 및 업무 추진에 반드시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성실하고 책임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첫 의정활동인 만큼,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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